플로렌스 보드게임은 참 나에게 있어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다.
수학적인 사고를 좋아하는 나에게 잘 맞는 게임인거 같고, 하면할수록 몰랐던
부분을 알았을때의 느낌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의 느낌과 같다.
플로렌스 게임의 특징은 돈 200플로린을 명성점수 1점으로 환산이 가능한 것이다.
경매와 액션을 모두 돈으로 사고 해야 하니 결국 갖고 있는돈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잘 버느냐가 핵심인 게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잘 할수 있을까?
모든것을 돈으로 생각해보자! 간단히 프리덤을 생각해보면 프리덤은 300플로린을
주고 산다. 내게 맞는 프로페션카드가 1개 있으면 워크시 3점이므로 300플로린을
번다고 생각하면 된다. 결국 이득은 제로이다. 샘샘인것이다. 그러므로 프리덤을
살때는 최소한 프로페션카드가 2개 이상있는것은 300플로린이상 이득을 볼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다른것을 생각하면 더 이 게임을 잘 즐길 수 있다.
이번엔 건물을 생각해보면 건물은 700플로린이다. 워크점수는 4점이므로 400플로린,
또한 명성점수3점을 주므로 600플로린 합이 1000플로린이다. 건물은 짓기만 하면
최소 300플로린이득이다. 거기에 프로페션카드에 겹치는 건물이 1장있으면 이득이
400플로린추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건물은 큰 이득을 갖다 준다.
(그렇다고 건물을 4개씩 지을필요는 없다)
가끔 건물보다 보너스를 사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300플로린에 사면 6점짜리가 나와야 300플로린 이득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6점이상
점수가 나오기도 한다. 보너스는 보통 베스트 워크로 명성점수 3점(600플로린)을
위해서 사는 경우가 종종있긴 하지만, 모험은 큰 손해를 감수 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