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있으면 친한 친구녀석 돌잔치이다. 화요일에 해서, 하필 그날 또 근무라
회사에 사바사바해서 근무는 바꿨는데 고민은 예찬이를 데려갈까 생각중이다.
내가 차가 없기 때문에 어렵겠다라고 생각도 들지만, 지하철을 타고 가는것도
그닥 나쁘지 않는거 같다.
물론 버스 한번타고 지하철 타고 한번 갈아타서 가야되지만, 지하철을 한번도
못봐서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좋은 경험을 거 같아 데려가기로 결정
했다. 문제는 가다가 힘들다고 업어달라고 하면 내가 죽어난다는 거...
와이프는 은찬이의 모유수유를 2시간마다 해야하는 관계로 참석을 못하고, 좀
은찬이가 별나 매우 조용한 가운데 잠을 들어야 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참
어렵다 어려워.. 그러므로 와이프랑 은찬이는 패스다.
예찬이가 차를 무지 좋아한다. 내년에는 꼭 자동차를 하나 사고 싶은데 여웃돈이
생길라나 모르겠다.